****이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개인의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므로 신중하게 투자하세요 ****
안녕하세요! JD입니다.
오늘은 종합적으로 시장 분석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분석에 대해 반박하실 내용 있더라도 젠틀하게 댓글 달면서 토론해봐요!
크립토
- 비트코인
대장 상황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중요 지지선 라인까지 아직 깨고 내려가진 않았습니다만, 아직까지는 66.5k 지점까지는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꼬리로만 따지면 더 깊이도 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반등 시나리오도 존재하는데 그게 위의 주황색 라인입니다. 헤드앤 숄더를 닫으며 더 상승하는 그림도 있을 수 있으나, 그러려면 사실 빨간색 라인으로 하락하는 척 하며 긴꼬리를 만들며 큰 거래량을 만들고 양봉전환 하는게 의미는 더 있어보입니다.
현재는 거래량이 너무나 바닥입니다. 이 부분이 먼저 증명되어야 추가 상승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거래 강도만 생각하면 강도 자체는 저점 부근인 것으로 인식되기에 밑꼬리가 길지 않을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CME 갭이라는 개념도 사라질 예정이라 그 전에 가장 가까운 CME갭 (69k, 66k 존재)을 채우러 한 번 가고 피날레를 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 이더리움

이더리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거래량 회복이 제일 중요하고, 상승 추세선에 맞닿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Big Week 이 될 듯 하고, 이더리움이 만약 하방 이탈 시 어디까지 하락할지도 예상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이더리움 체인 활동량 자체는 작년 보다 상승한 상태라서 반등을 기대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 차트만 봐선 지금부터 DCA 해야 하는 자리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 라이트코인: 제가 생각하는 비트코인을 가장 먼저 따라가는 알트코인

라이트코인은 제가 생각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알트코인'입니다. (배경의 파란 선이 비트코인)
사실 라이트코인 분석은 지금 희망회로 굴리기 위해 분석하느 ㄴ것은 맞습니다. 라이트코인은 지금 거의 저점 부근이라 떨어질 구간도 없는 상황입니다.
차트가 딱 봐도 상승 직전으로 보이는 바닥 영역입니다.
제가 체크 표시한 부분을 보면 거래량이 급등하며 마지막 매물 투하가 일어났던 부근인데, 이후에 거래량이 한동안 잠잠하다 대폭발하며 상승을 이룩해놨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그림이 오기를 생각하는게 제 희망회로입니다.
사실 모두가 제일 궁금해 하실 만한 것은 [알트코인에게 봄은 오는가] 일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려면 ETH/BTC 차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ETH/BTC 주봉 차트입니다. 저는 차트를 볼 때 차트를 모양 그대로 보기 보다는 상대강도를 통한 반전을 포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래 그려진 차트는 ETH/BTC 페어의 RSI 차트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황색으로 체크한 영역이 저평가 영역으로 들어간 때이며 이후 ETH/BTC는 반등을 반드시 보여줬습니다.
그렇다면 '곧' 저평가 영역이 오게 될텐데, 그떄 뭐라도 알트를 줍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몰빵은 금지입니다"
2. 거시경제 요소
저는 인플레나 세상의 돈 얘기를 할 때 꼭 보는 요소도 몇 가지 있고, 특히나 최근 보이지 않게 벌어지고 있는 미국vs중국 구도에 대한 것도 꼭 체크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보이지 않는 전쟁 중 가장 큰 요소를 차지하는 것은 '미국의 채권팔이를 위한 크립토 밀어주기 vs 중국의 CBDC를 밀기 위한 금 매입'이 있습니다.


최근 금 값이 오른 이유는 중국의 기록적인 금 매입이 주된 이유였으며, 사실상 전쟁은 빌미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관련하여 인베스팅에서 좋은 기사를 적어놨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kr.investing.com/news/commodities-news/article-1890997
재밌는 사실은, 최근 러시아가 이상하게 중국이 싫어하는 짓을 골라서 하고있는데요. 대표적인게 '친 크립토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 내용은 다 4월 자 기사로 제가 구글에서 '러시아 크립토'로 검색한 내용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러시아는 금을 팔며 크립토쪽에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러시아가 '중국이 러우전쟁을 돕지 않았다'라는 이유와 '중국이 미국에게 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등을 돌리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다음 체크할 요소는 '오일'입니다.
최근 이스라엘+UAE+미국이 이란을 무차별적으로 때리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며 오일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이란이 무차별적으로 주변국을 공격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막아버린 이유는 딱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를 높이기 위해]
이게 무슨 말이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진두지휘한 이후로 미국의 인플레는 오일 가격을 통해서만 잡혔습니다.
Food & Service 지출은 계속 올라가는 추이였고, 올라가는 건 올라가는 대로 기름 값을 내려서 인플레이션 수치를 낮춘것이죠.
그러면서 미국은 돈도 풀고 금리도 낮추고 하는 일석이조를 가져갔고, 금리를 무작정 내리면 위험하다는 빌미로 어느 정도의 금리선을 유지했습니다.
아마 더 내렸으면 세계 대공황 한 번 올수도 있었겠습니다만, FOMC가 그렇게 멍청하진 않지요.
그리고 트럼프도 멍청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란은 중국에 보내야 할 기름도 보내지 못하고 중국을 미국과 같이 때려버리게 되었으며, 미국은 오히려 이때가 기회라며 자국이 가지고 있던 오일을 많이 팔았습니다. 미국은 UAE도 등에 업고 있고 산유국이니 오히려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추가로 [기축 통화]라는 개념은 오일의 거래부터 시작됩니다. 오일 가격이 올라가면 달러 수요가 그만큼 떨어질테니 미국에게 타격이 있을거라 이란은 생각했겠지만, 전 세계는 오일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사서 써야 하는(혹은 이제는 없이는 살 수 없게 된)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에게 타격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자 WTI 차트입니다만, 오늘 미국이 이란을 다시 치니 어쩌니 하는 뉴스가 나는데도 WTI 크루드 오일 가격은 별 변동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는 결국 '오일 가격의 상승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당분간은 1. 오일 가격은 하락하고 2. 인플레는 잡힐 것이며 3. 금리는 지금 내릴 기미도 안보이지만 내리게 될 것이고 4. 그에 대한 여파로 두들겨 맞는 날이 온다 라고 쿠션도 쳐볼 수 있겠습니다.
놀랍게도 크립토 종목들이 전체 최고점까지 상승을 하는데 3개월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충분한 시간이므로, 향후 3~6개월 정도는 호황이 찾아오리라고 예측하는 것도 타당성은 있어 보입니다.
**종합 결론**
쫄아만 있기에는 꽤나 많은 반전들이 기다리고 있는 듯 보인다.
원래 [공포에 사서 환희에 털어라]라는 말은 절대로 틀리지 않기에 저는 지금은 코스피나 나스닥보다는 코스닥이나 러셀을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크립토도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재임 이후 트럼프가 샤라웃 한 종목 중 수익률이 발생하지 않은 종목은 비트코인이 유일합니다.
제 짧은 식견의 분석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앞으로 자주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